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죠 죠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도나텔로 베르사스]]/[[언더 월드]] == 자신의 별 반점으로 신부의 위치를 파악한 죠린은 엠포리오에게 죠타로의 디스크를 맡기며 신부가 있는 병원에 들어간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병실에서 총탄이 발사되어 한 남자가 쓰러지고, 이것을 본 죠린은 병실에 들어가 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나있는 것을 본다. 에르메스는 구멍이 함정일지도 모르니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죠린은 신부를 저지할 수 있는 것은 지금뿐이라며 실로 만든 밧줄을 에르메스에게 쥐어주고 직접 구멍 안으로 들어간다. 구멍을 살피던 죠린은 갑자기 비행기 안에 들어오게 된다. 비행기 창 외부에 신부와 베르사스, 그리고 언더 월드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걸 눈치챈 죠린은 에르메스에게 신호를 주어 비행기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에르메스 또한 구덩이 속에서 자신이 죽였던 스포츠 맥스가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놀라 함께 구덩이에 빠지고 곧 추락해서 불타게 될 비행기에 갇히게 된다. 자신들이 들어온 구멍을 찾지 못한 죠린은 직접 스탠드의 본체를 때려눕힐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 비행기의 문을 열고 베르사스에게 곧장 돌격하지만 베르사스는 추락하는 제트기의 기록으로 죠린을 또다시 가둬버린다. 다급한 죠린은 엠포리오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상황을 말해주고, 바닥에 추락해 폭발하는 것이 정해진 거라면 그 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제트기가 폭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듣고 제트기를 비행기에 처박아서 다시 에르메스와 합류한다. 유령의 컴퓨터로 해당 사고 비행기의 기사를 검색한 엠포리오는 사고 당시 생존한 두 사람의 자리를 가르쳐주고 죠린과 에르메스는 언더 월드의 방해를 뿌리쳐가며 어차피 이번 사고에서는 절대로 죽지 않는 생존자의 기록을 끌어내 좌석을 확보한다. 그렇지만 베르사스는 기록이 아니라 병원에서 데려온 진짜 환자인 아이들 3명을 비행기에 떨어뜨리고 죠린이 이들을 구하고 죽거나 이들을 희생해 살아남고 죄책감을 진 채로 자신과 싸우는 이지선다를 강요한다.[* 설령 죠린과 에르메스가 아이 두명을 생존자의 자리에 앉히고 어찌어찌 살아남는다 쳐도 아이 한명은 죽게 된다.] 결국 비행기는 폭발하고 베르사스는 승리를 확신한다. 그러나 죠린은 아이 두명을 좌석에 앉혀 살려내고 남은 한명은 생존자의 기록을 키스의 씰로 두명으로 만든 후 그 안에 집어넣었다. 에르메스 또한 또다른 생존자 사이에 들어가 있었으며 죠린은 스스로를 실로 풀어내어 에르메스의 몸 안에 들어있었다. 놀란 베르사스는 바로 땅을 파 또다른 기록을 불러내려 하지만 제압당하고 죠린은 신부 또한 처치하려 한다. 그렇지만 푸치에게 분노가 쌓여가던 베르사스는 푸치가 숨기고 있는 웨더 리포트의 기억 디스크를 미리 보고서 죠린에게 맞을때 미리 디스크를 빼두었으며, 살아남기 위해 언더 월드를 웨더에게 보낸다. 그리고 베르사스가 무슨 짓을 한건지 의아해하는 죠린 일행과 푸치 신부의 앞에 갑자기 무지개가 생겨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